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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한화 신입사원은 그룹 연수에서 어떤 걸 배울까? | ‘25 그룹 신입입문 연수 후기

'25년 한화 신입사원 그룹 입문연수 과정 후기

– 설레였던 신입사원으로서의 첫걸음 🚀
지난 12월, 한화 신입사원으로서 첫 출발을 알리는 '25년 신입사원 그룹 입문 연수가 있었는데요,
한화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앞으로의 일하는 방식을 고민해볼 수 있었던 그룹 연수 과정에 대해 더 자세히 들려드릴게요!


📌 1주차 | 한화의 가치와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

연수 1주차에는 한화의 인재상과 핵심가치, 그리고 사가 교육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의 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팀원들과 함께 참여하는 활동형 프로그램이 많아 자연스럽게 한화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재상 피규어도 만들어보고 인재상/핵심가치 미션 팀워크 레이스에 참여하며 한화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이 더 와닿게 느껴졌습니다💪


📌 2주차 | 실무를 준비하며, 한화식으로 일하는 법

 
2주차는 실제 업무에 바로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비즈니스 매너 교육을 통해 사회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태도를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고
보고서 작성법 교육에서는 한화에서의 보고는 무엇이 중요한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AI 툴 활용 교육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

 

 
연수의 마무리는 한화의 핵심가치를 녹여 팀별로 영상을 제작한 비전 영화제였습니다 🎬
짧은 시간 안에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함께하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각 팀의 개성이 담긴 결과물을 보며 한화의 가치가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 한화인으로서의 첫걸음을 응원하며,

 

연수의 마지막 날 밤은 한화답게 '다이너마이트주'를 마시며 2주 간의 연수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연수 후기에 이어, 이센셜에서  ’25년 신입사원 그룹연수에 참여한 세 명의 신입사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아래에서 더 자세히 들려드릴게요!🙌


 

01.  '25년 신입사원 그룹연수에 참여하신 세 분 모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정민, HR) 안녕하세요, 이센셜 인사지원팀에서 채용과 근태를 담당하고 있는 강정민입니다 작년 8월 수헌 프로와 같이 입사해서 입사한 지 5개월차 되어가네요!
 
(수헌, 구매) 안녕하세요, 한화이센셜 물류혁신팀에서 원자재/기자재/용역 구매를 담당하고 있는 김수헌입니다. 작년 8월에 입사해서 이제 막 5개월을 넘은 파릇파릇한 신입사원입니다.
 
(한준, 품질) 안녕하세요, 한화이센셜 제조기술팀 박한준입니다. 작년 12일에 입사해서 어느덧 1년이 지나갔네요!

 

02.   세 분 모두 2025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셨는데, 합격 발표를 들었을 때의 심정이 기억나시나요?

 

(정민, HR) 합격 연락이 왔던 시간도 기억이 나요. 아침 8시였던 것 같은데 눈 뜨자마자 걸려 온 전화에 아, 합격 연락이겠구나 싶었죠. 무엇보다도 부모님께서 가장 기뻐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수헌, 구매) 평소에는 감정 기복이 크지 않은 편인데, 합격 소식을 듣는 순간만큼은 기쁨이랑 감격이 한꺼번에 밀려왔습니다. 특히 면접 때 느꼈던 좋은 분위기가 저 혼자만의 착각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돼서 더 감사했습니다. 입사 전까지 2주의 시간이 주어졌는데, 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 산업과 직무를 마주할 생각에 굉장히 설레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한준, 품질) 합격 발표를 들었을 때 아침 8시 정도였는데, 저장해뒀던 채용 담당자님에게서 전화가 와서 전화 받기도 전에 합격인 것 같아 살짝 울컥했던 기억이 나네요. 면접을 잘 보진 못한 것 같아 침울해져 있었었는데, 합격이라고 하니 어안이 벙벙했었습니다.
 

03.   입사 전 회사에 대해 가졌던 이미지와 실제 입사 후 느낀 점이 궁금합니다!

 

(정민, HR) 입사 전에는 한화하면 보수적이고 군대적인 이미지를 생각했었어요. 막상 입사해보니 복장도 자유롭고 수평적인 분위기여서 밖에서 보았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수헌, 구매) 입사 전에는 한화가 굉장한 대기업 그룹인만큼, 수직적이고 기존 방식을 선호하는 분위기를 막연하게 상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를 하며 각자 의견을 편하게 공유하는 분위기에 놀랐고, 항상 더 나은 방식으로 일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회사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한준, 품질) 입사 전에는 모두가 야구에 빠져있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고, 드라마의 영향인지 뭔가 스펙타클한 일들이 펼쳐지는 것을 상상했는데, 실제로 입사해서 지내다 보니 야구는 안빠져계시진 않지만 일부만 빠져계시고,. 무엇보다도 매일 정장입고 출근해야 할 줄 알았는데 편한 복장으로, 편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04.   지난 12, 한화인재경영원에서 신입사원 그룹 연수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나 순간이 궁금합니다

 

(정민, HR)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팀원들과 밤늦게까지 팀프로젝트를 했던 순간인 것 같아요 리더 역할을 맡게 되어서 팀원들의 시간을 많이 뺏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팀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따라주어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대학 이후 오랜만의 팀플이었는데 밤늦게까지 저보다도 더 열심히,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팀원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수헌, 구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팀워크 레이스였습니다. 여러가지 단체운동(컵 옮기기, 스피드퀴즈, 레고조립게임 등)을 통해 팀원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레고조립을 설계-조달-제작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게임을 통해, 회사 내에 각 부서가 느끼는 애로사항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소통을 통해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의미 있었습니다.
 
(한준, 품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저희 파트가 레고레이스 1등을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수헌 프로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각자 역할을 나누어 진행하게 되었었는데, 저희 파트의 모두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고의 역량을 통해 생각지도 못했던 1등을 했습니다! 받은 상금으로는 저희 파트끼리 매점에서 회식하려다가 조 전체 과자파티를 진행했었습니다. 그게 영향을 끼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종 영화제에서도 전체 2등을 하게 되었네요!

 

05.   연수 과정에서 그룹 신입으로 들어왔다는 게 실감 났다, 이게 한화구나 느낀 순간이 있었나요?

 

(정민, HR) 2주 간의 연수 내내 한화 그룹의 핵심가치, 인재상 등등을 교육을받고 매일 테스트도 치르게 되는데요, 무엇보다도 사가를 다같이 부르면서 외웠던 게 아 한화스럽다 느꼈던 것 같습니다ㅎㅎ


(수헌, 구매) 먼저 웰컴 키트를 받았을 때, 한화그룹에 들어왔다는 것이 실감났습니다. 한화마크가 새겨진 텀블러부터 칫솔 살균기까지 받으니 일상이 한화로 가득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외에도, 마지막날 한화의 가치, 인재상, 역사에 대한 시험을 쉽게 푸는 제 자신을 보며 한화인이 되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한준, 품질) 한화 로고가 새겨진 후리스를 받았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연수원 안에서 각자 다른 옷을 입고 있었는데, 후리스를 받고 입은 이후부터 살짝 조원들이랑도 동질감을 느끼게 되었었던 것 같아요!

 

06.   연수 기간 동안 만난 타계열사 신입사원들과 교류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현재도 연락을 이어가고 있나요

 

(정민, HR) 연수 때 같은 팀이었던 친구들과는 지금도 종종 연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연수 끝나고 회사로 복귀 했을 때 메신저로 타계열사 친구들을 찾아서 연락했던 기억도 나네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고 본인의 업무, 직무에 대한 열정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고 저도 열정을 다시 되새기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헌, 구매) 같은 팀원들과 종종 연락하고 아직 단체 카톡방에서 일상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벌써 시간 맞는 사람끼리 모여 만나기도 하구요. 다양한 직무의 친구들이 많다보니, 다른 부서의 업무나 고충에 대해 들을 수 있었고 간접적으로나마 다른 회사의 구매는 어떻게 업무가 진행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한준, 품질) 저희 조 톡방에서 일상도 공유되고 있고, 그 외에도 간혹 메신저 등으로 안부를 물어보곤 합니다. 주말에 잘 안올라가는지라 아직은 저는 별도로 만난적은 없긴 합니다만각자 일정을 조율하여 만나기도 하고요. 최근에는 검토 중이었던 기기 고객사 중 같은 파트원의 계열사가 있어 메신저로 별도로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07.    그렇다면 연수 기간 동안 타계열사 신입사원들과 교류하며 느낀 이센셜만이 가진 강점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정민, HR) 타 계열사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고 비교적 신생 회사이다 보니 주니어에게도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용과 같은 경우에도 이센셜에서는 서류전형부터 면접, 처우 협의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서 주니어로서 넓은 범위의 업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수헌, 구매) 한화 그룹 내의 신생 회사이기 때문에, 대기업의 강점(발전된 업무시스템)과 적은 인원의 강점(빠른 의사결정&유연한 업무방식)을 모두 갖춘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주니어로서 단순히 주어진 일만 처리하기보다는 더 나은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에는 구매시스템 개선방안을 찾아내고 유관 부서와 협의하며 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한준, 품질) 연수에서 다른 조원들과 교류하며 느낀 이센셜만의 강점은 발전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소서 문항에 나올 것 같은 표현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실제로 한화 이센셜에 입사하여 1년간, 회사 뿐 아니라 저도 발전해나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업무에 대한 확실한 피드백을 통해 강점은 늘리고 단점은 보완해나갈 수 있었고, 회사가 커지는 것을 보며 저 또한 뿌듯한 감정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제 담당 업무 외에 다양한 업무를 체험하며 다양한 역량을 쌓고, 다양한 분들과 안면을 트기도 했습니다.

 

08.     작년의 본인처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한 마디가 있을까요?

 

(정민, HR) 저 또한 최종합격을 하기까지 많은 탈락을 겪었기에 요츰 취업 시장이 쉽지 않다는 것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공감하는데요, 그럼에도 본인이 가진 목표와 종착지에 대한 결심만큼은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과 과정은 결과와 상관없이 반드시 본인에게 값진 자산으로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자신을 믿고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수헌, 구매) 어느새 취업 자체가 목표가 되어버린 세상이지만, 산업과 직무의 선택은 언제나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탈락을 경험할 수도 있겠지만, 그 모든 순간 역시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을 돌아보고 보완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회사에서, 사랑하는 일을 하며 꾸준히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한준, 품질) 취준의 어려움은 취준을 겪어본 사람들만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제가 취업을 준비하던 시기보다 취업이 더 어려워졌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본인이 취업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반드시 자신감, 자존감을 잃지 마세요! 서류에서,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본인이 못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그 회사와 맞지 않았다고, 혹은 시기가 맞지 않았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각자 본인의 장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고, 단점에 집중하게 되면 오히려 잘 될 것도 안되기 마련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2주간의 그룹 입문연수는 한화의 가치와 문화를 이해하고 한화인으로서의 다짐을 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계열사를 넘어 다양한 동기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었던 경험도 큰 자산으로 남았습니다!
다음 '26년도 그룹 연수에 참여하게 될 예비 한화인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